도화가 부캐 1610을 찍고 나서 어빌리티 스톤을 4레벨로 올려줘야 겠다고 생각하고 마을에 갔는데 엘릭서 깎는 곳이 보여서 그냥 몇 주 동안 안하기도 했고 해봤다. 그런데 딱 첫 옵션에 진군 혼돈이랑 선각자 혼돈이 있어서 하나씩 깎아봤는데 진군은 망하고 선각자는 운 좋게 4/4를 띄웠다. 4/4를 바르니까 31렙이길래 어디서 4레벨 땡겨올 데가 없나 했는데 창고에 4/3이랑 4/4 박아둔 게 있어서 어깨랑 상의에 하나씩 발라서 딱 35렙을 띄웠다.
이번 주는 오랫만에 소울도 레이드 두개나 돌고 부계정도 카양겔을 다 돌려줬다. 돈이 꽤 모였는데 당장 쓸 곳은 없고 솔직히 보석 업글도 별로 급한 게 아니어서 좀더 모아서 할 지도 모르겠다. 숙제를 다 했더니 주말에 할 게 붕 떴는데 뭐하고 보낼지 조금 생각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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