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에 먹은 팔찌의 마지막 옵션을 과감하게 돌려서 특화를 뽑았다. 어짜피 긴급수혈은 없는 옵션이고 반전만 아니면 망할 것도 없겠다 싶어서 과감하게 돌렸는데 가장 좋은 특화가 나와버렸다. 물론 약노고 응원이고 나오면 더 좋을 수도 있는데 그래도 2특성은 가지고 가고 싶었다.
그리고 위기 모면을 하나 넣어서 악세를 다시 다 맞췄다. 예전에 깎아둔 9/6 돌이 있긴 한데 전각을 읽어야 해서 좀 보류하고 있다가 이번에 팔찌를 잘 맞춘 김에 큰맘 먹고 바꿨다. 악세 2.5만, 전각 9천원 해서 3.4만으로 악세를 다 갈았고 거기에 돌 4렙 업글을 해주느라 2.4만을 더 썼다. 물론 만개 3/각성 6 반지를 예전에 먹어둔 게 있어서 전각 악세 값이 빠진 게 큰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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