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꺼트리는 자를 땄다. 아직도 1, 2관은 잘 모르겠다. 언제 갈지 모르지만 이러면 나중에 하드에서 고생하는데 어떻게든 되겠지 싶다. 몽군도 그렇지만 이런 칭호를 달고 다니는 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평소에는 원래 칭호로 다니고 있다.
이제 엘릭서가 끝나서 돈이 좀 여유가 생겨서 또 낭비를 해버렸다. 바드 고대 악세와 절구 전각을 읽어주고 도화가와 기상 초월 5성을 다 띄워줬고 마지막으로 기상 신속 질풍 반지도 사줬다. 아직 기상은 카멘 돈 횟수가 적어서 장갑은 2단계를 해방을 못 시켰는데 다음 주면 다 해방시켜줄 거 같다. 이제 남은 거는 도화가 본캐 중2 정2 세팅 정도인데 가급적이면 지금 낀 중3 세팅과 상호 호환적으로 만들고 싶어서 미루고 있다. 각성 7 중갑 7 돌을 깎아야 하는데 굳이 사서 하고 싶지는 않아서 주운 것만 깎아주다 보니 기약이 없다. 사실 중2 정2가 좋은지 체감도 잘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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