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기의 주요 내용은 기상이를 1445까지 올린 거지만 사진은 그냥 내가 마음에 드는거 아무거나 올렸다. 어제 아브 가서 3~4관 다 MVP를 먹어서(2관도 먹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딜러들이 딜을 얼마나 했는지 못보도록 방해했다. 그런데 중요한 실드량 걸어준게 MVP에 안떠서 이걸 기뻐해야 하는건지 말아야 하는건지 모르겠다. 어쨌든 도화가는 꾸준히 아브와 기타 숙제를 하며 돈을 벌고 있다. 버는건 무지하게 힘든데 쓰는건 엄청 쉽다. 1540 올리는 비용하고 고대 세팅하는 비용하고 생각해보면 30만 골드는 필요한 거 같은데 이제 11만이라 계승 다 하고도 한참을 더 주차해야 할거 같다.
1415에서 멈춰 있던 기상이를 1445까지 올렸는데 나름 귀속 재료를 모아뒀다고 생각했는데 위명돌도 오링나고 골드를 2.7만 정도 썼다. 분명 확률이 높은 편일텐데 이렇게 돈이 많이 나가는지.. 아직 세팅이 안 되어 있어서 발탄은 버스를 탔다. 77돌 깍고 아드 전각 읽고 33333하는게 악세 값만 21만골드던데 이거 해줄 수 있을 지 모르겠다. 해줘도 사실 세구빛이 없어서 공팟 들어가기 힘들 거 같기도 하다. 마음 같아서는 얼릉 키워주고 싶지만 한정된 재화 때문에 당분간은 버스만 탈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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