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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LOA

2026년 1월 11일 로스트아크 일기

by 세일린 2026. 1. 11.

1730에 맞춘 카던이 생겨서 기상술사를 1730까지 올렸다. 종막 하드나 세르카 하드도 갈 수 있는 레벨이긴 한데 노말이나 천천히 하려고 한다. 그동안 낙원을 많이 돌려놔서 아비도스 거의 5,000개를 다 공짜로 했는데도 골드가 55만 골드는 들어갔다. 확실히 이 레벨대에서 조금 올리려고 보면 골드가 엄청 많이 들어간다.
 

자동 돌깎의 힘으로 97돌을 깎았다. 3년 반이 넘는 로생 처음으로 깎았다. 직접 깎으라고 하면 누르는 거 실수하고 처음엔 아이스펭 제대로 따라하다 중간에 짜증나서 막 누르고 했을텐데 친절한 자동 돌깎 덕분에 살았다.
 

세르카 노말도 두 캐릭 다 깼다. 환수사는 2890, 기상은 3330으로 둘 다 딜찍하는 전투력이지만 기상은 거의 5시간 반을 해서 깼다. 덕분에 1, 2관 다 진득하게 즐길 수 있었다. 살짝 딜이 부족한 느낌이어서 영끌 딜을 하다보니 패턴에 꽤나 숙련이 된 거 같다. 끝나고 나보니 카운터도 100% 다 쳐서 뿌듯했다.

그런데 이렇게 기분좋게 세르카를 깨고 나머지 숙제를 하다가 4막 2관에서 유기당했다. 트라이 가기 싫어서 클경을 갔는데 다들 전투력은 높은데 기믹이 안 돼서 공대가 터졌다. 무력이랑 저가 제대로 할 때까지는 트라이에서 더 굴러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