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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LOA

2026년 1월 14일 로스트아크 일기

by 세일린 2026. 1. 14.

노말 세르카는 확실히 쎈 사람들이랑 가면 난이도가 엄청 쉬워진다. 저번 주에 나온 레이드인데 벌써 무공을 따버렸다. 3막을 안 가고 여기를 가니까 숙제 시간이 확실히 줄었다. 이번 주에 일정이 있어서 오늘 레이드를 다 뺐는데 밥 먹고 하는 시간 까지 포함해서 5시간 정도에 세 캐릭을 다 한거 같다. 역시 2~3캐릭 정도 하는게 피로도에 딱 알맞다.

 

환수사가 야성에서 환각으로 갈아타면서 팔찌를 바꾸게 되었는데, 기존엔 그래도 10%는 넘는 팔찌였는데 바꾸고 나니 신속도 없고 로펙에서만 간신히 10.6%짜리 팔찌여서(클로아에서는 9%대) 영 맘에 안들었다. 그래서 저번 주부터 이번 주까지 한 50개 깎는 멸망전을 했는데 간신히 괜찮은 팔찌를 단 하나 뽑았다. 이거 말고 다른 신속 120짜리에 잘 붙었으면 했는데 이거라도 감지덕지다. 진멸(악추피) 옵션이 지금 뻥튀기가 많이 되어 있어서 클로아에서도 14%가 나오는데 정상화를 감안하면 한 12% 정도 되는 거 같다. 페온도 엄청 쓰고 골드도 30만 골드는 썼는데 그나마 하나 성공해서 정말 정말 다행이다. 덕분에 전투력이 엄청 올라서 2,890에서 2,960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