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ary/LOA

2025년 11월 22일 로스트아크 일기

by 세일린 2025. 11. 22.

유물 우산의 춤 코어를 먹고 휘몰아치기를 정가해서 질서 코어를 전부 유물로 맞췄다. 그리고 고통스러운 젬 깎기를 끝내고 전부 17 포인트를 띄웠다. 해보니까 유물 기준으로 의지력 5 초과는 아예 쓸 수가 없는 걸 깨달았다. 유물이 주는 의지력이 15라 3/4/4/4 기반으로 5를 넣으려면 3을 하나 더 넣어야 하던데 이렇게 되니 6부터는 아예 공간이 없다. 이제야 좀 쓸만한 젬과 아닌 젬의 구별이 가는 거 같다.

 

질서를 전부 유물로 채우고 포인트를 맞추니 전투력이 2945까지 올라갔다. 처음에는 4막 하드와 노말 사이 전투력 요구치 차이가 너무 커서 사다리가 끊긴게 아닌가 싶었는데, 어떻게든 유물 코어만 맞추면 올라갈 수 있는 거 같다. 물론 젬 깎기나 코어 먹기나 난이도가 상당해서 쉽지는 않다. 이제 이벤트로 주는 젬은 전부 환수사한테 주려고 한다. 7주년 선택 상자에 정가 하나 치면 환수사도 유물 질서 3셋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드에 맞게 딜사이클을 익히고 스킬 단축키 배치를 순서대로 할 수 있도록 바꿨더니 기상이 재밌어졌다. 대신 환수사가 야성 게이지 관리도 그렇고 귀찮은 데다 약해서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빨리 그리드를 켜서 환수 각성을 해보고 싶다.

 

처음으로 고대 젬을 깎았다. 환수사가 깎았는데 아피강이 4렙이니 사실상 필요한 옵션은 다 5렙으로 붙인 셈이다. 덕분에 유물 공격 코어가 20 포인트까지 켜져서 전투력이 2207이 되었다. 느리지만 조금씩 성장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