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술사 1680을 찍고 하기르를 갔다왔다. 도화가 80을 먼저 찍을까 고민했는데 역시 고대 악세로 전투 경험이 바뀌고 8렙 보석도 맞춰준 기상을 먼저 찍고 싶었다. 어떻게 할지 저번 주부터 생각하다가 루비님과 이야기해서 하기르 1개, 노기르 1개 조합을 만들게 되었다. 그리고 목걸이만 빼고 중단일 악세를 사서 껴줬다. 목걸이는 아직 파편이 없어서 좀 기다려야 한다. 귀걸이는 개당 5.5, 반지는 3.2 정도에 맞췄는데 반지가 둘다 운좋게 중하옵이 떠서 6만원은 이득본 거 같다. 이제 다시 돈 모으면서 목걸이 사고 도화가 80 찍어주면 될 거 같다. 유각이나 기상 무기 강화는 아직은 굳이 같다.
부캐 기상도 저번 주에 방풀초를 해줬다. 초각성 로드 캐릭이라 그냥 쌩으로 올리는 거보단 싸게 올라갔다. 그래도 10만 골드 초반은 든 거 같다. 이름은 슬비지만 보석을 돌려써야 하기에 질풍으로 돌리고 있다. 본캐 기상은 악패를 켜서 이제 악몽 스트레스가 없는데 다시 악몽 스트레스가 생겨버렸다. 베히는 아직 40렙 캐릭으론 조금 자신없긴 한데 그래도 길드원이랑 같이 하하베를 돌면서 맛있게 골드를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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