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내부는 엄청 넓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테이블 간 적정 간격이 있어서 쾌적했다. 이번 5월 연휴 월요일에 들렀는데 점심 시간을 조금 넘어서 갔더니 주로 직장인 대상 장사를 하는지 한산했다.


타코와 퀘사디아를 먹었다. 타코는 소고기와 닭고기를 시켰는데 둘 다 맛있었다. 굳이 순위를 정하자면 닭고기 쪽이 좀 더 맛있는 거 같았다. 가끔 어떤 집을 가면 고기에서 기름이 너무 많이 나와서 먹다가 손에 다 묻히고 그러는 경우도 있는데 여긴 기름을 쏙 빼놔서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다. 그리고 퀘사디아가 엄청 맛있었다. 안에 치즈와 고기가 잔뜩 들어있어서 최고였다. 바로 나와서 따끈따끈한게 치즈가 한층 더 맛있게 느껴졌다. 타코랑 퀘사디아 크기도 크고 맛도 너무 좋아서, 한번 더 방문해서 치즈 프렌치 프라이라든가 다른 메뉴를 기회가 된다면 먹어보고 싶은 가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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