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가 골목길에 있어서 신기했다. 그렇지만 내부는 적당히 넓었고 테이블 간의 거리도 있어서 쾌적했다.

치즈 카츠동을 시켰다. 치즈 오븐 스파게티처럼 위에 치즈를 잔뜩 올려서 주는데 비쥬얼을 보자마자 군침이 돌았다. 오븐에서 바로 나온 거처럼 치즈가 뜨겁고 쫀득했다. 맨날 피자집에서 배달로 시켜서 식어서 떡이 된 거만 먹다가 정통으로 된 거를 먹으니 엄청 기뻤다. 그릇 모양 때문인지 밥은 조금 적어보였는데 치즈랑 돈카츠 양이 많아서 다 먹으니 꽤나 배불렀다. 무난한 카츠동을 먹을까 하다가 베스트 메뉴고 치즈를 좋아하기도 해서 이거로 시킨건데 너무 잘한 선택이었다.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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