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생각보다 넓다. 창문 쪽에 앉았는데 평범한 상가 뷰였다.
감바스가 유명하다고 해서 감바스와 파스타, 리조또와 감자튀김을 시켰다. 파스타와 리조또에 맛있는 빵을 같이 주는데 갓 구워서 아주 맛있었다. 감바스를 음식점에서 먹어본 적이 아마 이번이 두번쨰인데 하는 곳마다 차이가 꽤 있는 음식이라고 느꼈다. 여기는 큰 새우에 얇은 마늘로 되어 있었다. 면을 추가해서 먹을 수 있었는데 오일 파스타와 다를 바가 없었다. 꽤 매워서 먹고 나서 혀가 얼얼했다. 전반적으로 다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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