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엄 산 안에 있는 가게다. 야외에서 먹을 수도 있고 안에서 먹을 수도 있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밖에서 먹었다.
뭘 먹을까 고민하다 샌드위치를 먹었다. 생각보다 오랫동안 뮤지엄 안에 머무르게 되서 케이크와 샌드위치 중 고민했는데 좋은 선택이 되었다. 아무래도 관광지인 만큼 가격은 비싼 편이었지만 싱싱한 재료와 잘 구워진 빵의 조화가 너무 좋았다. 풍경을 보러 가는 가게긴 한데 나름 음식에도 신경을 쓴 느낌을 받았다.
'Food Review > 기타(여행지 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주 백송회관 (1) | 2025.01.04 |
---|---|
프랭크버거 K불고기 모코코 버거파티 세트 (0) | 2024.06.02 |
대전 죽동 이태리식탁 (1) | 2024.06.02 |
대전 플라잉팬 (0) | 2024.05.04 |
대전 동구 오씨칼국수 (1) | 2024.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