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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Review/서울·경기

판교 더타코부스

by 세일린 2025. 9. 27.

 

가게는 카페 수준의 크기인데 다행히도 테이블 간 간격이 넓어서 여유있게 앉을 수 있었다.

 

타코 두 개와 나쵸, 그리고 퀘사디아를 먹었다. 퀘사디아는 사진을 못 찍었다. 저 접시가 생각보다 작아서 타코가 별로 크지 않다. 가격은 저렴하지 않아서 크기가 아쉬웠다. 두 번째 사진에 찍은게 비리야 타코인데 이게 정말 맛있었다. 다른 타코를 굳이 시키는 거보다 이걸 두 개 먹는게 훨씬 좋을 거 같았다. 물론 다른 타코도 맛이 없진 않았는데 평범한 느낌이었다면 비리야 타코는 완전 고기와 치즈만으로 구성된 상남자 스타일 음식이라 너무 마음에 들었다. 퀘사디아도 안에 고기가 풍부하게 들어가 있는데다 알맞게 익혀서 나와서 엄청 맛있었다. 메뉴에는 다 스파이시 경고인 고추 그림이 붙어 있었는데 맵찔이인 나도 충분히 먹을 만 해서 매운 메뉴를 시켜도 괜찮을 거 같다. 가성비가 조금 부담되긴 하지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가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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