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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Review/서울·경기

가락 로스트앤베이크

by 세일린 2025. 1. 4.

 

들어가면 음식을 먹는 곳과 카페가 분리되어 있다. 테이블과 의자가 서로 달라서 꽤나 신기했다. 물론 그렇게 분리할 만큼 내부는 엄청 컸다.

 

브런치 메뉴와 리조또를 시켰다. 리조또는 살짝 매운 편이었다. 브런치는 빵이 살짝 딱딱하고 질기다고 느낀 거 빼고는 다 좋았다. 빵 크기가 커서 잘라서 먹어야 하는데 자르기가 조금 귀찮았다. 전반적으로 다 맛있고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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