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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LOA

2025년 9월 15일 로스트아크 일기

by 세일린 2025. 9. 15.

이번 주는 딱히 올릴 만한 스샷이 없어서 캐릭터 셀피만 두 개 올리게 되었다. 아직 종막 트라이는 못했다. 딱렙인 거도 있고 공략 보는게 귀찮아서 아직 내키지가 않는다. 갖고 있는 골드가 너무 많아서 쓰는게 부담스럽다 보니 골드를 좀 정리했다. 그랬더니 한결 마음이 편해져서 이제 한주 벌어서 한주 쓰는 생활을 하고 있다. 두 캐릭에 나오는 젬만 깎고 있는데도 골드가 순삭된다. 5/5 발사대 젬조차 기상 2개, 환수사 1개밖에 못 깎았는데 돈만 갖다버리고 있다. 그래도 이렇게 하다 보면 언젠가는 다 깎겠지 하는 마음도 들고 살짝 깎는게 재밌기도 해서 그냥 나오는 대로 다 깎아보고 있다.

 

싸지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시종 아바타도 그냥 사버렸다. 매물이 없어서 11~12만 사이를 계속 왔다갔다 하길래 11.4만 쯤에 그냥 포기하고 사버렸다. 스타킹 기본 염색이 너무 진한거 같아서 조금 연하게 해줬는데 너무 만족스럽다. 메이드복은 아무래도 검은색 말고 다른색이 어울리는 게 잘 없고 스타킹이 진한 편이다 보니 파스텔톤이랑 잘 어울리지도 않아서 그냥 검은색 그대로 놔뒀다. 

 

4막이 나온 뒤로 더욱 1680 캐릭을 돌리기가 싫어졌다. 골드 너프 받은거도 아니지만 정말 재미가 없고 힘들다. 젬으로 날아가는 골드를 복구하려면 1680까지 알뜰살뜰하게 돌려야 하는데 노동은 쉽지 않다.